코틀린에서 멀티 플랫폼

The Kotlin Multiplatform technology is designed to simplify the development of cross-platform projects.

It reduces time spent writing and maintaining the same code for different platforms while retaining the flexibility and benefits of native programming.

• 넷플릭스는 수백가지의 클라이언트와 매핑되는 앱을 개발하여야함
  • 코틀린으로 모든 앱을 다 커버하도록 하고 있음 → 넷플릭스

서버 환경에서의 멀티 플랫폼? 백엔드한테는 그림의 떡?

Kotlin Native

• JVM 을 위한 바이트코드로 만들어지는게 아님
• SQLDelight, Ktor(네이티브 프뤰웤), kotlinIO 등등 DB 연동, 프레임웤, IO까지 순수 코틀린으로 가능
  • Ktor 는 메모리 용량에서 큰 강점이 있음(런타임 돌 때, docker 이미지 사이즈 크기 말이 아님)
  • 자바 쓸 수 있음
  • But SpringBoot가 기능적으로는 강력함
• 서버 개발에서도 코틀린을 활용, 고성능 서버 개발을 할 수 있다

WASM(WebAssembly)

• 웹 브라우저에서 바이너리 파일을 실행
  • 웹브라우저는 어느 기기에나 기본적으로 탑재가능
  • 바이너리 파일을 만들면 어느 기기나 호환됨
• WASM 활용 사례
  • doxbox, unity를 웹에서, cloudflare worker(AWS lamda 같은거)
• wasm 으로 쿠버네티스 이상의 세계를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? 하는 생각 제시하셨음